잡담

[2025. 03. 25] 월급날

메바동 2025. 3. 25.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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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반차였음에도 하루를 쉰 것 같은 느낌과, 주말인 듯한 느낌이 들어 오늘이 월요일 같았다.

괜히 피곤한 느낌이 들어 6시 30분 알람을 듣고 거실로 나와 오랜만에 바로 씻지 않고 거실 소파에 누워 10분 정도 눈을 감고 쉬다가 씻었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이 계속 되고 있다.

비가 내려서 지금 심각한 산불과 미세먼지 좀 씻어내려 줬으면 좋겠다.

예보상으로는 목요일에 비가 온다고 되어있지만... 내일 당장이라도 비가 쏟아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괜히 나라가 싱숭생숭하니까 마음이 싱숭생숭해지는 느낌이랄까.

 

 

오늘 아침은 주먹만한 방배동 고구마닭갈비 주먹밥이었다.

고구마 맛도 닭갈비 맛도 애매하게 났지만 맛은 있었다.

 

회사에서는 문서작성을 열심히 하느라 시간이 꽤 빠르게 갔다.

내일까지는 무조건 마무리를 해야 한다.

아.. 참... 내일 또 회식이다...

 

아 맞다. 오늘은 월급날이었다.

아마 회사에서 나름 시간이 빨리 간다고 느꼈던 이유는 돈이 들어와서일까

 

 

아침에는 미세먼지가 심하지만, 퇴근 시간에는 미세먼지가 좀 사라지는지 하늘이 예쁘다.

아니면 노을빛이 미세먼지에 반사되면서 조금 더 예쁜 느낌을 주는 걸까

 

아내는 회사에서 볼 일이 있어 조금 늦게 퇴근을 하기에 저녁을 혼자 먹었다.

일요일에 지어놓은 밥과 할머니 댁에서 가져온 무생채, 달걀후라이를 넣고 비빔밥을 만들어 먹었다.

 

 

내일도 열심히 일하고, 내일 회식은 조금 일찍 들어가 볼 수 있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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