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반차였음에도 하루를 쉰 것 같은 느낌과, 주말인 듯한 느낌이 들어 오늘이 월요일 같았다.괜히 피곤한 느낌이 들어 6시 30분 알람을 듣고 거실로 나와 오랜만에 바로 씻지 않고 거실 소파에 누워 10분 정도 눈을 감고 쉬다가 씻었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이 계속 되고 있다.비가 내려서 지금 심각한 산불과 미세먼지 좀 씻어내려 줬으면 좋겠다.예보상으로는 목요일에 비가 온다고 되어있지만... 내일 당장이라도 비가 쏟아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괜히 나라가 싱숭생숭하니까 마음이 싱숭생숭해지는 느낌이랄까. 오늘 아침은 주먹만한 방배동 고구마닭갈비 주먹밥이었다.고구마 맛도 닭갈비 맛도 애매하게 났지만 맛은 있었다. 회사에서는 문서작성을 열심히 하느라 시간이 꽤 빠르게 갔다.내일까지는 무조건 마무리를 해야..